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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2016. 8. 1. 13:23

티스토리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 여러분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개인 도메인 연결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만의 블로그 주소로 연결하여 사용해보세요!
개인 도메인 설정은 관리자의 [환경설정 > 블로그 정보]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2차 블로그 주소에 도메인을 적어 넣는 것만으로 2차 블로그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차 블로그 주소로 사용할 도메인에 대해서 DNS 정보를 변경하는 작업이 사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DNS 정보 변경

2차 블로그 주소를 A 레코드에 등록해주세요. (A 레코드를 등록하면 도메인으로 들어온 트래픽이 등록한 ip로 모두 연결됩니다.)

  • 서버IP주소: 110.45.229.135 혹은 180.70.134.239

예) blog.sample.com을 티스토리 2차 도메인으로 연결하는 경우


DNS 설정 확인

설정이 정상적으로 되었는지는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dig blog.kakaocorp.co.kr +nocomments +noquestion +noauthority +noadditional +nostats

; <<>> DiG 9.8.3-P1 <<>> blog.kakaocorp.co.kr +nocomments +noquestion +noauthority +noadditional +nostats
;; global options: +cmd
blog.kakaocorp.co.kr. 551 IN A 110.45.229.135


DNS 정보 변경 대신 포워딩으로 연결하려는 경우가 있는데, 포워딩은 블로그 주소로 이동이 되는 것 외에는 연동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2차 블로그 주소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해당 도메인의 DNS 정보를 변경해주세요!

☞ 최근 2차 블로그 관련 공지 확인 : http://notice.tistory.com/1679


Tip. 2차 블로그 주소를 설정한 후 다시 1차 주소 사용을 선택해도 2차 블로그 주소를 통한 블로그 접근이 가능합니다. 해당 도메인을 사용하지 않으시려면 2차 블로그 주소에 적혀 있는 도메인 정보를 지워주세요. 설정 변경이 아닌 기록 정보 자체를 지워야 합니다.


Posted by Com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