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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2025. 11. 10. 15:51

- 조정래 원작 대하소설 '태백산맥', 판소리로 재탄생

- 해방 직후 비극의 역사와 화해의 염원을 판소리로 풀어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 선정작인 '판소리 태백산맥'

오는 124일과 5,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을 판소리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해방 직후 전남 보성군 지역을 배경으로 좌·우익의 이념 갈등 속에서 고통받는 민중의 삶과 비극을 판소리로 풀어냈다.

염상진(좌익)과 염상구(우익) 형제의 대립, 정하섭과 소화의 비극적 사랑, 민중봉기와 인민재판, 청년단의 보복 등 한국 현대사의 아픈 상처들이 창극의 깊은 울림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특히 전통 판소리를 중심으로 놓고 인터랙티브 영상 기술, 5.1채널 공간 음향 시스템 등 현대적 감각의 무대 미학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영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소설 태백산맥의 서사를 판소리의 음악적 서정성과 결합한 작품으로

전통 공연예술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의미가 큰 작품이다라며 응원을 부탁했고,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은 판소리 전통이 깊이 뿌리내린 지역이라" "이번 공연이 보성군이 대한민국 전통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공연은 조정래 원작의 문학적 깊이와 판소리가 만나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개요

공연명: '판소리 태백산맥'

일시: 2025124() 오후 7/ 125() 오후 2, 오후 7

장소: 보성군 문화예술회관

관람료: 대학생·어른 10,000/ 청소년 5,000

주최·주관: ()무성국악진흥회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보성군

 

관람 안내

-13세이상 관람가

-대학생·성인 10,000, 청소년 5,000

-예매: 네이버 예약사이트(https://buly.kr/8ph7M8T) 나 포스터의 QR코드 이용

-문의: ()무성국악진흥회 010-2333-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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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2025. 9. 15. 09:38

사단법인 무성국악진흥회 풍류연희순천 포스터

사단법인 무성국악진흥회가 순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자 기획한 국악 공연, '풍류연희(風流演戲) 순천'을 개최한다.

순천의 문화유산과 전통예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판소리 다섯 바탕의 인물들이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의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배경으로 판소리, 가야금병창, 전통 무용, 설장구, 풍물 등 다양한 전통 예술을 접목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영명창이 직접 출연하여 현장 사연을 받아 즉흥 판소리를 선보이는 등 관객과의 소통을 강조한 열린 무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작을 총괄한 이형영 이사장은전통의 뿌리를 지키면서도, 시대가 원하는 감각을 담아내도록 노력했다, 앞으로도 저희 단체는 전통문화의 본질을 오늘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며 관객의 기대를 당부했다.

사단법인 무성국악진흥회는 2008년 설립되어 판소리 태백산맥′, ′순천만수궁가′, 그해,시월!등 지역자원 활용한 창작판소리공연과 기획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통예술단체이다.

공연은 순천시와 순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923() 오후 7,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공연된다. (티켓소지자 선착순 무료입장)

** 공연문의 : ()무성국악진흥회, 0507-1385-5250, 010-9568-6677, 010-4069-8259

** 무성국악진흥회 홈페이지 : http://museo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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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2025. 9. 1. 18:28

가족창극 순천만 수궁가 팜플렛

고전 판소리 ‘수궁가’의 뼈대에 순천 지역의 ‘용머리 설화’를 차용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가족 창극이 공연된다. 
 
순천만에 살던 천 년 묵은 이무기, 드디어 천년을 다 채우고 용이 되어 승천을 하다가 아름다운 순천만의 모습에 반해 순천만 습지에 그대로 내려앉아 지금의 용산이 되었다는 ‘용머리 설화’, 순천의 설화와 고전 명작 ‘수궁가’가 만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창극으로 재탄생 하였다. 

예술감독을 맡은 이재영 명창이 직접 작창했으며 도창으로 출연하여 극을 이끌어 가고 지역의 소리꾼들과 무용가와 연주단, 사단법인 무성국악진흥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지역의 청소년들도 직접 무대에 출연하여 ‘가족창극’의 취지를 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영 명창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을 소재로 한 전통공연 콘텐츠를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기회가 된다면 순천을 알리는 지역특화공연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면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성국악 진흥회의 이형영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이번 공연 뿐만 아니라 9월23일에는 순천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작‘풍류연희 순천’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12월에는‘판소리 태백산맥’등 지역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는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사단법인 무성국악진흥회의‘순천만 수궁가’는 그동안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공연되었으며 올 해는 찾아가는 무료공연으로 순천조례호수공원을 찾아 순천시민과 내방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전통예술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순천시의 후원으로 9월11일 오후5시에 조례호수공원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공연문의 : (사)무성국악진흥회 / 010-9568-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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